행사후기
AGI가 99.9% 온 것 같습니다 (과장 아님)
투자 계약 전날 판이 뒤집힌 창업자와 유튜브를 준비하는 토스 개발자가 같은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닿는 능력입니다.
행사후기
투자 계약 전날 판이 뒤집힌 창업자와 유튜브를 준비하는 토스 개발자가 같은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닿는 능력입니다.
공지
연사도 세션도 없이 대화만 있는 4~6인 저녁 모임입니다. 무료 밋업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하나를 더합니다.
행사후기
연사도 아젠다도 없이 모이자고 했더니 스무 명 자리에 서른다섯 명이 왔습니다. 넉 달을 함께한 멤버들이 이 커뮤니티에 대해 가장 솔직하게 한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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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사람들은 워싱턴 포스트를 읽지 않습니다. a16z가 말한 뉴미디어의 규칙을 듣고, 행사를 더 매끄럽게 다듬는 대신 날것 그대로 밀고 가기로 했습니다.
행사후기
적성국과의 기술 격차가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했습니다. 빌더와 국방이 부딪힌 24시간 해커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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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인프라 다 박살났어." 화상통화에서 들은 첫마디였습니다. 그 대화 한 번이 어떻게 서울의 커뮤니티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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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는 왜 오래가지 않는지, 바이브 코딩이 왜 진짜 고수만 남기는지, 해자가 왜 기술이 아니라 유통인지. 서른 번 가까운 행사에서 반복해 확인한 것들입니다.
행사후기
며칠 만에 2,000명이 넘게 신청했고 170명을 모셨습니다. AI 엔지니어와 엔터테크 평론가, 철학 유튜버와 미디어학 교수가 같은 밤에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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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블루 글에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왜 한국에서 유독 크게 번졌는지 물었더니 답이 돌아왔습니다. 비트코인 때도 똑같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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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린 글이 미국까지 닿았습니다. 한 독립매체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질문이 대부분 기술이 아니라 철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
메타 시니어 AI 엔지니어와 실리콘밸리 창업가, 하루 두 번의 대화. 그리고 Bloom이라는 이름이 시작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