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오프라인 자리를 만드는 AI 커뮤니티입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싱가포르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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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빛을 받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그 너머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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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한 번 가 보면 안다

Bloom 행사를 하다 보면 유난히 기억에 남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은 내가 따로 커피챗을 요청한다. 그렇게 평일 저녁 삼성동 스타벅스에서 마주 앉게 된 사람이, 토스와 뱅크샐러드에서 시니어 개발자로 일하다 나와 창업한 고의성(Abel Ko) 님과 중학교 때부터 그의 친구로 미술 거래 사업을 하다 합류한 김민성(Mark Kim) 님이다. 둘은 Ironact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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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커밋 순위와 방금 올라온 커밋이 뜬 LED 아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해커톤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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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tion for Korea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Ambition for Korea 해커톤 운영 방식을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https://github.com/patrickhan-coder/bloom-hackathon-kit 현장에서 “운영이 유니크하고 획기적이다”라는 피드백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해커톤에 한 번도 참가해 본 적이 없습니다. Bloom 행사에서 실습은 많이 했지만, 해커톤이라기보다는 빌더톤에 가까웠죠. 이번엔 본선 8팀 모두에게 팀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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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tion for Korea 파이어사이드 무대에서 대담하는 한원준과 Anthropic 이엽 님

행사후기

Ambition for Korea x Anthropic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AI 허브에서 열린 Ambition for Korea 해커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려 10:1의 경쟁률을 뚫고, GitHub·LinkedIn·신청서를 꼼꼼히 검토해 선발한 100여 명의 빌더분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총 40여 팀(2~4인) 중 8팀이 본선에 진출, 이 중 5팀이 VC 매칭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커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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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의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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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2030년 대담을 나눌 자리가 없다

같은 2030년, 다른 체감 오후에 만난 개발자 친구는 AI와 상관없는 일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늘 이렇게 말한다고 했다. 2030년쯤 되면 우리는 AI에게 대체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AI를 사람으로 볼지 말지를 이야기하고 있을 거야. 개발자 친구는 지금의 AI 논의가 상당히 피상적이라고 봤다. 많은 전문가도 삶이 바빠 시야가 얕고, 최근 AI와 전혀 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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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LOP” 글자와 녹아내리는 캐릭터들이 그려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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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는 신뢰가 병목이다

AI가 만든 것들에 점점 피로감을 느낀다는 미국에서 막 돌아온 창업자와 점심을 먹었다. 요즘은 스타트업들이 PR 자료를 AI로 대충 만들어 뿌리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런 자료는 결국 효과가 형편없을 거라는 이야기였다. 살짝 AI slop 느낌 나는 순간 저 그냥 안 보거든요. 그는 AI가 쓴 티가 나는 글은 신뢰가 확 떨어진다고 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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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치과가 직접 만들어 쓰는 사내 메신저 화면, 개인 정보는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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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해자 = 도메인 경험

요 며칠 소프트웨어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 가지 소식이 크게 돌았다. 하나는 미국의 한 개발자가 Claude Opus 5.5로 포토샵을 비롯한 어도비 앱 7종을 다시 만들어 무료로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본인도 아직 알파 버전이라고 할 만큼 거칠고 코드를 베낀 게 아니라 동작을 보고 새로 만든 것이지만, 그럴듯한 대체품을 만드는 비용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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